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5세대 (문단 편집) === 초기형: NF 쏘나타 (2004 ~ 2007)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F sonata 2005.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1NHBrdpDCM)]}}} || >'''명차의 감동''' 2004년 9월 1일에 출시됐다.[* 원래 8월 24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이레 연기됐고, 그와 함께 [[https://youtu.be/xZV1secMHwc|당시 TV에서 방영된 프리런칭 CF 문구]]도 9월 1일로 교체됐다.] 자체 플랫폼 기술 개발이 축적된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난 첫 번째 쏘나타이며,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시리우스 엔진]]을 버린 첫 번째 쏘나타다. 유일하게 약자가 들어간 코드네임인 '''Never(-)ending Faith & Fame'''은 '영원 불멸한 명성과 신념'을 뜻한다.[* 이 뜻은 쏘나타 초기 카탈로그 (2004,9 ~ 2005.4) 첫 부분에서 나오는 말이며, 실제 번역에는 '''끝나지 않는 믿음과 명성'''을 뜻한다.] 주력 엔진은 [[현대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현대 세타 엔진|세타 엔진]]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f sonata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f sonata2.jpg|width=100%]]}}} || || {{{#ffffff '''전면부'''}}} || {{{#ffffff '''후면부'''}}} || 스포츠(F24S) 트림, 여성을 위한 쇼핑백 걸이, 베이지 컬러 내장 등이 포함된 엘레강스 트림 등의 다양한 그레이드가 추가됐다. 베이직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현대차의 디자인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 이 모델 이후부터 현대자동차 패밀리 룩이 본격화돼 2009년 6세대 [[현대 쏘나타/6세대|YF 쏘나타]]부터는 기존에 출시된 [[현대 제네시스|제네시스 BH]], [[현대 에쿠스|에쿠스 VI]]와 YF 쏘나타 출시 이후 출시된 [[현대 엑센트/4세대|엑센트]], [[현대 아반떼/5세대|아반떼 MD]], [[현대 그랜저/5세대|그랜저 HG]]까지 패밀리 룩 디자인이 완벽히 정리됐다. 또한, 이 때부터 5스터드 휠을 사용한다. N20 LPI, N20, F24, F24S, V33의 트림으로 세분화되어 판매됐으며, F24 모델부터 하체의 세팅값이 미묘하게 단단해진다. V33 모델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당대 현대의 잠수함 식 트림별 차별화가 있었던 모델이다. F24와 V33 모델에는 듀얼 머플러가 적용됐다. F24S에는 일반 F24 모델과 달리 블랙 모노톤 인테리어와 시트, 스티어링 휠, 변속기 노브, 도어 센터 트림, 콘솔박스 등에 레드 스티칭이 적용됐으며 V33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차체 색상으로 마감되어 나왔다. 2005년 5월 18일에 출시된 [[현대 그랜저/4세대|그랜저 TG]] 최고급형에 들어가던 233마력 V6 3.3L [[DOHC]] [[현대 람다 엔진|람다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수출형 모델을 6월에 내수용 V33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 추가로 출시했으나, 애초에 좁은 시장성 탓에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단종됐다.[* 좁은 시장성의 원인으로는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 인상, 상대적으로 높은 유가가 꼽힌다.][* V33이 얼마나 안팔렸냐면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48017|전체 쏘나타 판매량중 0.02%에 불과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일반 쏘나타가 10,000대 팔릴때 V33은 2대 팔렸다는 소리(...) 반면 2.4의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0.7%였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f sonata 2007.jpg|width=100%]]}}} || 2006년 8월 7일에는 그릴 형상을 바꾸고 블랙베젤을 제거한 연식변경 모델인 2007년형이 출시됐다. 2007년 5월 10일에는 F24S 트림에만 적용되던 블랙내장 색상, 레드 스티치 적용 가죽시트, 노브시동 [[스마트키]],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N20 블랙 프리미엄 트림이 추가됐다. 동시에 차량 내부의 컴퓨터가 차량의 속도와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를 판단해 급선회 시 위험 발생을 방지해주는 주행 안전성 제어 시스템이 일부 트림에 옵션으로 적용됐다. NF 쏘나타의 인기로 인한 생산량 증대 및 공장 간 일감 나누기를 목적으로 기존 아산공장에서 생산하던 NF 쏘나타의 물량 일부를 울산 1공장에서 추가생산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아산공장 노조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6/2019021600129.html|#]] 일본에 수출됐을 때는 그랜저 TG와 다르게 순정 카오디오가 그대로 장착되어[* 단 FM/MW대역은 불명. --설마 현지화를 안하고 그대로 87.5MHz ~ 108.0MHz/531kHz ~ 1602kHz인 상태로 팔았을리가(...)--]있을듯 하지만 역시나 HDD NAVI LEMITED로 후지쯔(현 덴소) 텐 이클립스 AVN6606HD를 제공했다. Y2에서 겪었던 흑역사인 "브로몽의 악몽"을 반면교사 삼아, 현대자동차는 2005년 5월 20일 미국 [[앨라배마]] [[몽고메리(도시)|몽고메리]]에 새롭게 현지 공장을 세웠다. 11억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1조 1,000억 원)가 투입된 이 공장에서 새롭게 NF가 생산되어[* 북미 수출형은 기본형부터 2.4L 엔진이 달린다.] [[미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NF 이후의 북미형 모델들도 이 공장에서 생산되어 판매 중이다. 이 모델부터 원부상 차명 표기가 단일화됐다.[* 쏘나타(SONAT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